크리스에프앤씨는 1998년 8월 창립 이후, 골프웨어, 골프용품에서부터 캐주얼웨어에 이르기까지 패션 브랜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중견 기업입니다.

1999년, 미국 유명 골프웨어 `핑(PING)`을 시작으로 `팬텀(FANTOM) 골프웨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대표적인 골프의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스타일리쉬 캐주얼 `잭앤질(JACK&JILL)`의 성장과 함께 종합패션기업으로 발돋움했습니다.

또한 2010년 일본 프리미엄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 골프(PEARLY GATES golf)`의 수입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런칭한데 이어 골프 용품 브랜드 `고커(GOKER)`를 런칭하며 패션전문기업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3년 3월에는 핑 골프웨어의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했으며 이어 10월에는 팬텀 골프공 등 용품 지적재산권 일체를 인수하고 2015년 고커 패션볼을 런칭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이루었습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패션업계의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젊은 기업으로서의 패기와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능력이 있는 인재를 등용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회를 부여한 대표이사의 사람 중심 경영철학은 빠른 시간 안에 업계의 선두에 올라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으며 여기에 무엇보다 고객의 니즈를 상품에 반영하는 고객 중심 경영 마인드가 그 바탕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의 니즈와 글로벌 패션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해온 결과입니다.

향후 크리스에프앤씨은 이런 경영철학과 기업정신 아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체질개선과 새로움에 대한 끊음 없는 도전정신을 통해 우리나라 패션 산업, 나아가 글로벌 패션을 이끄는 거목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